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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쏘나타 라이즈 하이브리드 "상품성에 가격 경쟁력까지"

과감한 변화에 친환경 포인트 가미…'배터리 개선' 늘어난 EV주행거리

전훈식 기자 기자  2017.05.18 1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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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쏘나타(LF) 페이스리프트 모델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 하이브리드 모델을 18일부터 시판한다.

기존 쏘나타 뉴 라이즈(이하 쏘나타 라이즈)의 혁신적 디자인과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계승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배터리 성능 강화 △실연비 개선 △배터리 평생보장 서비스 등 강화된 상품성을 구현한 동시에 가격인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쏘나타 라이즈의 과감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에 △산뜻한 블루컬러 헤드램프 베젤 △새로운 공력 휠 △LED 리어콤비 클리어 렌즈 △히든형 머플러 △전용 엠블럼 등을 적용해 하이브리드 모델만의 친환경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용 컬러로는 하버시티(외장)와 에메랄드 블루(내장)가 추가됐다. 

아울러 하이브리드카 핵심기술인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1.76㎾h)을 8.6% 늘려(기존 1.62)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 효율을 개선하는 등 전반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부품 개선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또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운전석만 부분 냉난방을 실시하는 '운전석 개별 공조(Individual ventilation) 시스템'도 적용됐다.

이와 함께 전용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탑재해 주행정보에 대한 시인성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배터리 충전량과 운전습관 확인 가능한 에코 게이지, 관성 주행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무엇보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연비 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을 집약해 공동고시 기준 18.0㎞/ℓ의 복합연비를 구현했다(16인치 타이어).

뿐만 아니라 쏘나타 라이즈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은 기존 가솔린 및 디젤 모델 주요 안전·편의사양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최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 외에 △국내 최초 원터치 공기 청정 모드 △내차 위치 공유 서비스 △스마트폰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등이 그대로 탑재됐다.

이처럼 쏘나타 라이즈 하이브리드는 강화된 상품성과 신규 적용된 사양에도 △스마트 2886만원 △모던 3050만원 △프리미엄 317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358만원의 경쟁력있는 가격(세제 혜택 후 기준)이 책정됐다.

특히 하이브리드카 보조금(100만원) 지원 및 취득세 감면(최대 140만원)은 물론, 채권 및 공채도 매입 면제(최대 200만원)받을 수 있어 실제 차량 취득 시까지의 비용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은 더욱 높아진다. 이 밖에도 공영주차장 주차비용 50% 할인 및 혼잡통행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라이즈는 출시 이후 국내 중형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경제적이면서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중형세단을 찾는 고객이라면 더욱 향상된 상품성의 '쏘나타 라이즈 하이브리드'가 만족스런 선택"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현대차는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쏘나타 라이즈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배터리 평생보증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 20만㎞ 보증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보장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차종교환/신차교환/안심할부) 등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를 함께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