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평군은 북면(면장 박재홍)과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동장 한규동) 두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양 지자체는 지난 17일 오후 연인산캠핑장 세미나실에서 면‧동장, 각 기관단체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화합과 공동번영을 도모하고, 미래 지향적 협력관계를 이어가 주민자치 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박재홍 북면장은 "결연을 통해 양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등 다양한 행사시 민간 및 행정적 지원에 따른 정보공유와 협력을 이어가 도‧농 교류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