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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소비회복·中 관계 개선 기대감 '52주 신고가'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5.18 09: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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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004170)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회복과 중국 관계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강하게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전일대비 1.71%(4000원) 상승한 2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3만9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메릴린치, 신한금융투자, HI증권, 제이피모간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임영주 흥국증권 연구원은 "신정부 출범 후 소비경기 회복으로 실적 모멘텀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라며 "사드 배치 후 악화된 중국과의 관계 개선 가능성도 커져 면세점 사업도 정상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