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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시각장애인 독서문학기행 운영

주제는 '낭독의 힘,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

김상현 기자 기자  2017.05.18 0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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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에 있는 한밭도서관에서 시각장애인 대한 문학행사를 개최한다. 
 
한밭도서관은 시각장애인 대상으로 정여울 문학작가의 '낭독의 힘,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사전 강연과 경기도 양평으로 문학기행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최한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학기행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정여울 작가는 '내가 사랑하는 유럽 TOP 10' '마음의 서재'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 등을 쓴 인기작가로 우리 말의 힘으로 문학과 여행, 독서와 예술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문학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연은 오는 24일 한밭도서관 지하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낭독의 즐거움 △황순원 작가와 작품이야기 △문학작품과 인물로 만나는 양평 △두물머리 이야기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아울러 문학기행은 이달 31일 정여울 작가와 함께 경기도 양평의 황순원 단편소설 '소나기'의 배경을 재현한 황순원 소나기 마을과 문학관을 관람하고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두물머리를 둘러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