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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7일 도로안전포럼 성료

도로침하 인식제고 및 해결과제 논의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5.17 17: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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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도로침하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건설공사 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선제적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월 고양 백석동 건축공사장 터파기 도중 도로침하 사고가 발생한 이후, 도로침하에 따른 안전사고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17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도로침하에 대한 인식제고와 해결과제를 주제로 올해 첫 굿모닝 도로안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도로 분야 전문가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 △도로공사 감리단 △지하매설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도로침하 발생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상하수도 업무 관계자 및 한전 등 유관기관이 함께해 도로침하 복구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럼은 김형목 경기도 도로관리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윤태국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사가 △도로침하 원인 및 국가적 대처방안을, 이상염 인덕대 교수가 △도심지 도로침하 사례 및 관리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실시하고, 이어 질의응답 및 토론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