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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의장 "새로운 정부, 나라다운 나라의 출발점"

17일 '유엔과 기후변화협약·국회 역할' 세미나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5.17 17: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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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세균 국회의장은 1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유엔 SDGs와 기후변화협약, 그리고 국회의 역할' 세미나에 참석해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정 의장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으로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선거를 통해 새 정부가 출범했다"며 "새로운 정부는 대한민국 미래 번영과 발전의 초석이자 나라다운 나라의 출발점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파리기후변화협약은 우리 미래를 여는 중요한 열쇠"라며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세계가 함께 해야 할 국제규범이자 다음 세대가 열어나갈 지구촌 공동체의 든든한 발판이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 의장은 또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제대로 이행되기 위해서는 국회와 행정부, 시민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실천이 뒷받침 돼야 한다"며 "세미나를 통해 우리 국회가 대한민국과 인류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