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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숲 체험 통해 스마트폰 중독 막는다

12세 미만 아동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예방 프로그램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5.17 1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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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오는 6월30일까지 장항 송림산림욕장(장항솔숲)에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을 막기 위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아동과 청소년의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위험비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만 12세 이전은 정서발달이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 중독될 경우 신체적, 지적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건소 측은 숲 속에서 다양한 자연놀이를 체험하며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숲을 놀이대상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멀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을 내놓았다. 

한편 이번 숲 체험 프로그램은 앞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S-척도(스마트폰중독 자가진단척도)' 검사에서 위험군 비율이 높은 센터 두 곳을 선정해 8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