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공주시(시장 오시덕)가 공주산림휴양마을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으로 금학생태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시설과 사계절썰매장 조성에 착수했다.
해당 사업에는 국비 10억원과 도비 6억5900만원, 시비 16억1700만원이 투입되며 공주산림휴양마을 내 목재문화체험장, 자연휴양림,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등과 연계한 복합문화관광자원 시설로 구축된다.

주요 시설 계획으로는 1000㎡ 규모의 어린이 물놀이장 및 체험시설이 마련되며 겨울철에는 스케이트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물놀이시설 옆에 위치할 사계절썰매장은 85m 길이, 5개의 레인을 갖춰 사계절 내내 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1300㎡ 규모의 초화원을 비롯해 화장실과 샤워실, 데크무대, 이벤트마당, 조명등 같은 부대시설도 빠짐없이 갖출 예정이다.
공주시는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오는 7월 중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완성하고 11월경 사계절썰매장을 완공하겠다는 게 목표다. 내년에는 관광자원화 2차사업으로 출렁다리 설치도 계획 중이다.
오시덕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여가·레저활동 공간이 늘어나 시민의 행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삼아 명품관광도시에 한발 더 다가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