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커피체인 탐앤탐스가 오는 7월3일까지 '갤러리탐(Gallery耽)' 제22차 신규 전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러리탐은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탐앤탐스가 전개 중인 문화예술후원 프로젝트다.
탐앤탐스는 프리미엄 매장인 탐앤탐스 블랙을 포함, 총 10개 매장을 신진 작가들의 전시공간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전시 준비부터 기획, 전시 도록 제작 등 운영 전반을 도맡아 하고 있다. 공식 SNS 채널 및 블로그를 통해 전시 정보를 안내한다.
한편 이번 전시는 블랙 8개 매장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탐앤탐스 문정로데오점에서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