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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혁신도시 기관장 협의체 구성

이창희 진주시장 창립회 주재, 정주여건 개선 논의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5.17 15: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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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창희 진주시장이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과 협의체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작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17일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한 교육장, 경찰서장, 상공회의소회장,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 11개 혁신도시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혁신도시 기관장 협의회 창립회의를 진행했다.

혁신도시 정주여건 조성은 진주시가 관련 기관 실무부서장 중심으로 운영했지만 상주인구가 급격히 늘고 도시환경이 복잡해지면서 한계에 달한 상황이다. 이에 진주시는 신속한 결정과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기관장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칙과 실무협의회 구성안을 확정했으며 장기 미착공으로 혁신도시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조기착공 유도 등 경상남도에 활성화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이 함께 채택했다.


이창희 시장은 "그동안 지역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 온 공공기관에 감사를 표한다"며 "진주시와 기관장 협의회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혁신도시 정주여건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그동안 혁신도시 조성 파급효과 확대와 정주여건 강화를 위한 대책으로 지역인재 35% 이상 채용 법제화, 지역공헌사업 근거마련, 수도권 소재 신규공공기관 추가배치 등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