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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2017년산 보리·밀 종자 친환경 인증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5.17 15: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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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소장 홍석봉)는 도내 친환경종자 생산·공급 확대를 위해 흰찰쌀보리, 금강밀 재배지 1.28ha에 대해 지난 12일부터 2018년 5월11일까지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종자관리소는 친환경 종자 확대 생산을 위해 재배포장을 선정하고 인력제초, 친환경 제재를 활용하여 관리해 왔으며, 도내 친환경 인증 기관인 목포대 친환경인증센터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종자관리소는 친환경 종자 보리 1.6톤, 밀 1.6톤을 생산하여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받아 보급종 가격의 80% 가격으로 도내 우수 친환경농업단지에 우선 분양할 계획이다. 

종자관리소 관계자는 "전남도의 역점시책인 친환경농업을 뒷받침 하기 위해 어렵지만 종자관리소에서 친환경종자 생산·공급해 친환경 실천에 일조하고 소비자 신뢰를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에서는 종자갱신율 증대와 식량자급율 확대를 위해 벼, 보리, 콩 등 27품종 81ha에서 395톤의 고품질 우량종자를 생산하여 국립종자원, 시군, 농협 등에 유‧무상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