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 수출자금 지원 대상 업체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농식품 수출실적이 있거나 수출계획이 있는 농업경영체(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또는 일반 업체 가운데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사업자이다.
지원기간은 1년이며 융자 금리는 농업경영체의 경우 2.5%, 그 외 사업자는 3%다. 수출실적 등에 대한 사업평가를 통해 우대금리도 제공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200억원 이내로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대출금액의 50% 이상의 수출실적을 기록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되며, 사업지원신청서는 aT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