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과학고등학교가 국제에너지환경공학 올림피아드에 출전해 공학부문과 환경부문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
경남과학고 3학년 김시현, 채정우 학생 팀은 '면의 태양에너지 측정에서 벡터의 내적을 이용한 새로운 방법'을 주제로 기존의 일조 정보 획득 방법의 문제점을 벡터의 내적을 이용해 증명, 공학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학년 김영석 학생은 'Gelatin! Catch Wrinkle of Silk!'를 주제로 실크의 주름을 없애는데 폐기되는 젤라틴을 활용하는 친환경적 연구로 환경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김시현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대회기간동안 세계인들과 문화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우리의 연구결과를 세계인과 공유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