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눔과 배려 따뜻한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경남과학고등학교가 2017학년도 '대통령 과학 장학생'에 졸업생 3명이 최종 선발됐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황창민씨와 연세대 기계공학과 3학년 강보민씨, 고려대 화학과 3학년 김재현씨 등 세 명이다.
이들은 한국장학재단이 진행하는 수학·과학 학업성적 및 과학활동 실적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4년 동안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250만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받게 됐다.
한편 경남과학고는 제도가 시행된 2003년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07명의 대통령 장학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