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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존, KBO 특수로 4월 매출 사상 최고치 달성

프로야구 개막 전 1분기 월 평균 대비 20% 이상 상승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5.17 0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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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뉴딘콘텐츠(대표 김효겸)에서 운영하는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이 최근 2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 인기에 힘입어 높은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스트라이크존의 서울 종각구장 매출액 1억600만원을 달성하며 매장 오픈 이후 최고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또 전국 매장 매출도 지난 4월 프로야구 개막 전인 1분기 월 평균 매출 대비 20% 이상 뛰어 전국적으로 매출 상승세를 나타냈다. 

뉴딘콘텐츠는 이 같은 성과를 프로야구 시즌 개막 이후 대중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늘어 야구팬과 소비자들이 스크린 야구장을 방문한 결과로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기술력과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그리고 실감나는 게임을 가능케 하는 인공지능 상대모드와 업계 처음 도입된 여성캐릭터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시스템 역시 또 다른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최근 극심해진 미세먼지 이슈가 맞물리며 실내 놀이공간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도 매출 상승에 한몫했다는 진단이다. 

한편 스트라이크존은 지난 4월 매출 최고치 경신에 이어 5월 초 황금 연휴 기간에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시현했다. 

실제 지난 5월 황금 연휴 기간 스트라이크존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약 1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일 평균 매출도 황금 연휴 전(1~4월) 대비 약 43% 이상 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