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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학동 체육공원 주차장 조성 '탄력'

지역구 정병국 의원 도비 10억원 확보, 사업 지원

안유신 기자 기자  2017.05.17 0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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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경기 여주시 양평군)은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을 확보해 오학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체육공원 주차장 조성과 보호관찰소 인근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주시 오학동은 아파트 및 다세대주택들이 급증하며 인구가 크게 늘어난 지역이다. 따라서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했고 체육공원의 경우 협소한 주차시설 때문에 행사개최나 여가활동에 제한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주차공간을 찾지 못한 차량들이 주택가 인근을 점거하면서 사고 위험도 컸다.

정 의원은 "빠른 시일 내에 오학체육공원 주차장 조성을 완료해 주민의 생활 편의 및 오학체육공원 이용객의 접근성을 향상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생기는 오학체육공원 공용주차장은 오학동 19번지 일대 3608㎡ 규모로 최소 100면 이상의 주차면이 설치된다. 사업비는 총 10억원(도비 5억원·시비 5억원)이며 올해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면 즉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로 단락에 따른 통행 불편 및 상권 위축을 불러온 옛 여주지방법원(현 보호관찰소) 청사지 옆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에도 특조금 5억원이 추가로 투입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