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리시의회(의장 민경자)는 지난 15일 의회 주례회의장에서 전직 시의원들로 구성된 구리시의회 의정동우회(회장 양태흥)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민경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정동우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시의회 운영 상황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중요 시책사업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선배 시의원들로부터 조언과 충고를 받아들이고 이를 의정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민경자 의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시의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오신 전직 의장님들과 의정동우회 임원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가 시민을 대변하고 20만 구리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충고를 해 주시길 바란다"며 "후배 시의원들이 올바르게 의정활동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대 시의회의장을 지낸 양태흥 의정동우회 회장은 "결코 쉽지 않은 의정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장을 비롯한 후배 의원들에게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선배로서 많은 자긍심과 긍지를 갖고 있는 만큼 의정동우회는 의정과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조언과 관심을 아낌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