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하남)은 지난 15일 경기도를 방문해 이재율 1부지사와 기획조정실장, 철도국장 등을 만나 지역구인 하남지역 현안 사업과 관련한 도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하남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하남지하철 5호선 개설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감북~보훈병원 터널 개설 등이며 개발개획수립을 위한 용역도 필요하다.

이 의원은 이재율 부지사에게 "하남 5호선은 4년간 3720억원을 확보해 국비 총액의 96%를 확보했지만 차질 없는 사업을 위해 내년도 국비 154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9호선 하남연장 사업의 조속한 확정을 위해서도 경기도가 서울시와 적극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율 부지사는 "5호선의 경우 이현재 의원의 노력으로 예산확보와 사업진행이 원활하게 진행 중으로 더 노력할 것"이라며 "9호선 역시 서울시, 국토부 등 관련기관에 수시로 협조요청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감북 보금자리 지구지정 취소 이후 방치 돼있는 감북 등 서하남 권역의 현실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정부 주도로 시작된 보금자리 사업인 만큼 경기도가 앞장서 감북, 감일, 초이 등 개발계획을 직접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보훈병원~갈미간 터널개설 등장기 개발계획을 위한 용역비 8억원을 지원해줄 것"을 언급하며 "미사강변도시 내 건립예정인 하남 청소년수련관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20억원의 예산이 더 필요하다"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