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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정의 달 맞아 경로잔치 마련

맞춤형복지 및 어르신 공경 인식 강조

박근식 기자 기자  2017.05.16 0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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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경로잔치를 연이어 진행하고 나섰다.

각 새마을회가 주관한 행사로서 11일 이인면과 옥룡동을 시작으로 12일에는 계룡면과 반포면, 의당면, 사곡면에서 경로잔치가 치러졌고 13일에는 탄천면, 14일에는 중학동, 15일에는 신풍면과 월송동이 뒤를 이었다.

잔치에는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카네이션 달기,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오시덕 시장이 직접 참석해 감사인사를 전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로 눈길을 모았다.

오 시장은 "공주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 여러분을 잘 모시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경로잔치가 효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풍속을 잇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공경을 위한 경로잔치는 16일 유구읍과 우성면을 비롯해 오는 29일 신관동을 마지막으로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