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 스테이 힐링파크'가 경기도 가평에 새로 문을 연다. 이를 기념해 린과 씨스타 효린, 포시즌 등 유명 가수들을 대거 초청한 무료 콘서트가 오는 27일 펼쳐진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DFD 라이프·컬처 그룹이 선보이는 공간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활력을 다시 불어넣는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다양한 테마별 숙박시설을 비롯해 와일드 가든, 스파 등 힐링 공간과 링스파3 골프 등 스포츠 및 레저 시설도 갖추고 시민들을 기다린다. 서울에서 약 20분 거리인 만큼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강점도 있어 개장 후 방문객이 빠르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 관계자는 12일 "국내 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하는 이번 무료 콘서트를 통해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