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078930)가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두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40분 현재 GS는 전일대비 2.51% 오른 6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초반에는 6만19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S 지배주주 순이익은 401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1.4% 증가했고, 이는 시장 기대치 2149억원이나 당사 추정치 2349억원을 대폭 상회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