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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신작 부진 여파…1분기 영업손실 30억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5.12 09: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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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이 약세다. 신작 부진 여파로 1분기 실적이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게임빌은 전일대비 3.04%(1900원) 하락한 6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게임빌은 게임빌은 1분기 영업손실 30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 줄어든 286억원, 당기순이익은 72.1% 감소한 32억원을 기록했다.

게임빌은 지난 1분기 출시 신작 부재와 '별이되어라!' 같은 기존 주요 게임들의 운영 일정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게임빌 관계자는 "2분기부터는 신작 '워오브크라운' 'MLB 퍼펙트 이닝 Live' 등이 가세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워오브크라운은 출시 초반부터 일본과 북미, 동남아, 한국 등에서 고른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