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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이마트, 점포 효율화·온라인 신사업 성장성 부각"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5.12 08: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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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이마트(139480)에 대해 점포 효율화, 신사업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1·4분기 이마트는 매출 3조8988억원, 영업익 1601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7%, 3% 성장을 이룬 바 있다. 

할인점 영업이익은 부가세 환급 요인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4%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며, 트레이더스와 이마트몰은 각각 전년비 30%, 25%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이마트는 국내외의 부진한 점포 철수에 속도를 내며 할인점 성장률 향상도 주목받고 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마트 실적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지난해 3분기부터 드러나기 시작한 점포 효율 개선 작업 성과"라며 "이는 이마트가 국내외 부진 점포 철수에 속도를 내고 있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는 "온라인몰 등 신사업의 성장성 부각, 전사적인 수익성 개선 등으로 이마트의 중장기적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