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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슐런협회, 2017프랑스슐런월드컵 출전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5.12 09: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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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장애인슐런협회(회장 장철운)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리는 '2017프랑스슐런월드컵'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2015년 체코 슐런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 출전이며 선수 5명 등 총 7명으로 꾸려졌다.

슐런월드컵은 1977년부터 유럽에서 시작돼 매년 개최국을 옮겨가며 열린다. 슐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함께 즐길수 있는 공동체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장애인과 여성, 노년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장철운 협회장은 "월드컵에 대비해 마무리 훈련이 한창 진행 중"이라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슐런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많은 장애인들이 슈런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