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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6일부터 푸드·아트페스벌 개최

28일까지 사흘간 '맛과 멋' 어울림 축제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5.12 0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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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순천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중앙 사거리 일원에서 순천의 맛과 멋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2017 푸드·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순천의 대표 음식인 닭 구이와 국밥존을 신설하고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팀을 초청하여 다양한 프린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축제 장소를 중앙로와 문화의거리, 연자로 뿐 아니라 호남사거리, 중앙시장을 포함해 순천부읍성 전역으로 확대했다.

중앙로는 푸드로드로 문화의 거리와 연자로는 아트로드, 호남사거리와 중앙시장은 파티로드로 테마를 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순천의 맛 대표음식과 새로 개발한 주전부리 음식이 선보인다. 중앙로 푸드로드에서는 전문가의 심사와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주전부리 음식을 푸드테이너 16개팀과 푸드포차 20개팀에서 판매하고,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매실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음식 만들기 체험도 준비돼 있다.

또한 지역 예술가가 만든 공예품을 아트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2종의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아트퍼포먼스, 창작예술촌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한편 호남사거리와 중앙시장의 파티로드에서는 국내외의 유명한 거리예술 공연팀을 초청한 마임, 아크로바틱, 줄타기, 자전거, 저글링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아트작품과 예술품 경매를 통해 판매하는 우리동네 명품전을 실시해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반려식물 나눔 코너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2017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은 순천의 자원인 음식, 예술, 정원을 활용한 축제로 도심 재생과 연계한 지역개발 및 관광객 도심 유입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