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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호남봉사단, 13년째 사랑의 집수리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5.12 09: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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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화 호남지역 연합봉사대는11일 법무부법사랑 전남동부지역연합회(회장 김종욱)와 함께 어려운 가정을 찾아 집수리 봉사에 나섰다.

봉사단은 이날 법무부 전남동부지역연합회 순천지구의 추천을 받아 황전면 산영마을의 한 가정을 찾아 태풍으로 집이 훼손돼 주거생활이 어렵고 혼자사는 노령세대에 임직원을 비롯해 20여명의 봉사단이 팔을 걷어 붙이고 지붕교체, 도배, 장판 교체, 전기시설 보수 등을 지원했다.

한화봉사단은 광주지검 순천지청, 법무부 법사랑 전남동부지역연합회와 함께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소외계층 주민을 선정해  집수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22채를 지원했다.

이날 참석한 김종욱 법무부 법사랑 전남동부지역연합회 회장은 "한화봉사단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하며,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위해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아름다운 실천이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화호남지역봉사대장은 "한화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민의 주거생활에 큰 보탬이 될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봉사단의 사랑의 집수리 활동은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3년째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