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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강릉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1000만원 지원

김성훈 기자 기자  2017.05.12 07: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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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강릉시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진화인력 및 피해 주민들에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양시지정기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강릉 산불로 인해 주택 등 건물 39동이 소실되고 이재민 82명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한편 재안양강원도민회에서도 이번에 강릉시와 삼척시에 각 200만원을 전달해 힘을 보탰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이번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안양시와 시민들이 뜻을 한데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지난 2002년, 2011년 강릉시가 수해 및 폭설 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인력과 물품을 지원했으며, 금번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향후 민간차원에서도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구호물품 등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