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가스공사(036460)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 7조7182억원 △영업이익 8267억원 △당기순이익은 50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가스공사 측 설명에 따르면 적극적인 사업효율화 활동을 통해 △차입금 감소 △판매량 증가 △해외사업 이익 증가 등 성과를 거뒀으나 판매단가 하락(-0.34원/MJ) 때문에 매출액이 0.6% 감소했다.
아울러 미수금과 관련해 가스공사는 1분기에만 4173억원의 미수금을 회수했으며 잔여 미수금 5454억원에 대해서도 연내에 전액 회수한다는 방침이다. 꾸준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의 결과 부채비율 역시 전분기 325.4%에서 301.6%로 소폭 줄어들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하반기 이후 투자보수액 증가 등이 국내 도매사업실적에 반영돼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