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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일자리센터 통합 운영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5.11 1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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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장성군이 새정부 출발과 발맞춰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종 구직정보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희망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사무실을 10일부터 한 곳으로 통합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희망일자리센터는 기존 장성역 앞 테마기차역에서 구직자들의 취업알선과 구인업체들의 정보 관리를 주로 해왔으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가정복지회관에서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알선과 직업교육훈련 및 상담을 주로 담당했었다.
 
군은 취업 지원 센터가 비슷한 성격의 업무를 하면서 두 곳으로 분리돼 운영돼 효율성이 떨어지고 구직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다고 이달부터 사무실 통합 운영을 결정했다.
 
특히 희망일자리센터가 있던 장성역 앞 테마기차역은 가설 건축물로 장소가 협소해 보다 넓은 공간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있는 가정복지회관로 통합했다.
 
'희망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한 공간에서 장성 지역의 구직자들을 위해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직업교육훈련, 취업 지원 등을 지원하고 관내 기업들에게 우수 인력을 소개하고 고용환경개선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해 갈 계획이다.
 
일자리 정보가 필요한 구직자는 장성성당 맞은편에 있는 가정복지회관을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희망일자리센터나 장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장성의 모든 일자리 정보를 한 곳을 방문해 모두 찾을 수 있고, 취업 능력 개발에 필요한 교육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구직자들의 편의와 교육효과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일자리 정보를 한곳에 모아 뒀기 때문에 불필요한 낭비는 줄이고 서비스 양과 질이 월등히 나아질 것이다"며"일자리 문제가 곧 복지 문제인 만큼 모든 군민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