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향교 춘계 석전대제가 11일 함안면 봉성리 함안향교 대성전에서 김종화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이날 석전대제에서는 김 부군수가 초헌관을, 최둘숙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아헌관을, 송영복 명덕고등학교 교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갖춰 제사를 올리고 그 뜻을 기렸다.
한편, 우리나라 중요 무형문화재 제85호인 석전대제는 공자와 문하생, 우리나라 대표 유학자 설총, 최치원 등 25명현의 위패를 모셔놓고 제향하는 것으로 성현의 얼을 되새기고 유도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봄·가을 두 차례 거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