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리랑TV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중 선수단 숙소와 경기장, 미디어센터 등 주요 시설에서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올림픽선수촌 내 전세계 참가자들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IOC, 미디어관계자 등은 올림픽 관련 속보 및 한국 소식을 아리랑TV를 통해서 실시간 접할 수 있게 된다.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 내에는 아리랑TV를 포함해 국내지상파 3사와 ONC(Olympic News Channel), BBC WN, Euro News, CNN International 등이 들어간다. 평창동계올림픽 후원사인 KT 올레TV의 올림픽 전용 IPTV 채널에 편성됐다.
한편, 아리랑TV는 지난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기간에도 선수단 숙소와 올림픽 공원 등 관계시설에서 방송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