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조사요원 21명을 투입해 '2017년 경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시대변화에 따른 의식형태의 변화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정책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며, 관내 50개 조사구 100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을 대상으로 방문조사 한다.
조사항목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사회, 노동, 안전 등 5개 부문 37개 항목과 관광객 수용태세, 사천바다케이블카 설치, 항공우주엑스포,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견해 등 5개의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회조사가 지역의 균형적 발전, 낙후지역 개발, 복지정책 개발, 현실적 실업대책 등을 입안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2017년 경남 사회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