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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식중독 예방 캠페인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5.11 14: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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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천보건소는 11일 환경위생과를 비롯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회와 합동으로 하절기 기온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 및 식중독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9일부터 '2017년 봄 여행주간'을 맞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기온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패혈증 및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사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상인들에게 칼, 도마 등의 주방기구 살균제를 직접 배부하고,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5월부터 10월까지 감염병 및 식중독 환자 발생이 높은 만큼 올바른 식품취급이 정착화 되고, 올해도 감염성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