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이나생명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시니어 및 아마추어 음악활동가와 함께 '꿈의 무대'를 연다.
라이나생명은 이번 첫 꿈의 무대가 오는 12일 12시30분 라이나생명 1층 로비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첫 공연에는 국내 유일 50대 이상 세대로 구성된 퍼커션 팀 '떼아모'와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인디밴드 '몽키스네이크' 팀의 어쿠스틱 공연이 준비됐다.
이후 오는 10월까지 매주 1회 이상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을 이용해 다양한 음악 무대가 펼쳐지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람객에게는 커피와 다과가 제공된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3월부터 6주간 꿈의 무대 지원자를 응모했다. 그 결과 색소폰·통기타 등 악기연주는 물론 어쿠스틱과 그룹사운드·퍼커션 등 전문 연주팀, 합창·중창·독창에 이르기까지 45개팀의 공연 무대가 확정됐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일회성 무대제공을 넘어 꿈을 이뤄가는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공연팀 중 우수팀을 선정해 음반제작과 프로필 촬영, 앨범 발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인 것. 여기에 연말 '꿈의 콘서트' 공연무대 및 북콘서트를 통한 TV출연 기회도 주어진다.
홍봉성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은 "꿈을 간직한 50+세대와 아마추어 음악가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열정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란다"며 "라이나생명이 제공하는 공연이 인근 직장인과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휴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