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마을공동체지원 공모사업에 44개 단체를 선정해 모두 1억6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으로 사람과 이웃이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다양한 주민모임과 단체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동구의 여건과 특색을 살려 지정공모사업으로 '문화예술공동체 마을 만들기'를 처음 도입해 13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동구는 '색과이야기협동조합' 등 최종 선정된 44개 단체에 각각 100만~1000만원을 지원하고 관계자 기본교육과 공동체별 특색에 맞는 마을공동체 컨설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좋은 성과를 내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단체들이 원활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