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11일부터 14일까지 창립 22주년 마지막 행사로 하나로마트 전점에서 최대 45.7% 할인하는 '딱, 4일간 거침없이 쏜다'를 실시한다.
대표상품으로 수박(6kg)이 1만3400원, 참외 2kg(봉지)가 6900원, 블루베리(100g) 2400원, 햇마늘(50입) 1만350원 등에 출시된다.
또한 한우등심 1등급이 100g당 5980원이고, 한우불고기 1등급이 100g당 2980원, 목우촌흑돼지뒷다리가 100g당 700원 등에 판매된다.
10일 농협유통 측은 이번 행사에는 가공식품도 최대 34.3% 할인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신라면(5입) 2980원, 맥심모카골드(180개+20개) 1만7900원 등의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