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식뷔페 풀잎채가 네이버와 함께 하는 온라인 매장 예약 서비스를 전국 25개 매장에서 동시에 시작한다.
10일 풀잎채에 따르면, 이번에 네이버 예약 제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예약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흥미를 돋운다.
네이버로 예약하고 매장에 방문하면 '풀잎채 늘가온강정'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 프로모션은 7월31일까지 진행하며 4인 이상 방문시 늘가온강정(200g)을 1팩 증정한다.
늘가온강정은 한국의 전통 비법 그대로 만든 풀잎채의 대표적인 간식 메뉴다. 견과류 땅콩과 함께 건크랜베리까지 넣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나는 영양식이다. 200g 1팩의 소비자 가격은 36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