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재무학회(회장 오세경)는 오는 12일 '저성장·저금리시대의 자산운용과 위험관리'라는 주제로 자본시장연구원과 함께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2017년 제2차 춘계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저성장·저금리시대를 맞이해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해외증권투자와 대체투자 등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자산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오세경 한국재무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과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의 축사가 마련된다. 아울러 포워딩 파트너 LABATON(라바톤)의 Lawrence Sucharow가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미국 증권투자와 관련된 규제를 중심으로 김현강 변호사(전KIC법무팀)가 '기관투자자의 해외증권투자 리스크 개선에 관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박사가 '대체투자 벤치마크의 이해와 설정'에 대해 제언한다.
끝으로 송수영 중앙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고준호 신한BNP파리자산운용 상무 △정재만 숭실대학교 교수 △정창곤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장 △조장곤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 △황정욱 국민연금연구원 박사의 패널토론이 뒤따른다.
오세경 회장은 "새로운 시장이나 증권에 대한 투자는 그동안 우리가 몰랐거나 간과해왔던 새로운 리스크에 직면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증권투자와 대체투자 시 무엇을 벤치마킹하고 또 어떻게 리스크관리를 해 나가야 할지 고민되는 시점에서 한국재무학회와 자본시장연구원이 공동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된 것은 시의적절하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본 행사가 더욱 의미 있고 건설적인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첨언했다.
한편 심포지엄 관련 궁금한 사항은 한국재무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