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에 따라 이뤄진 조기 대선 투표 마감이 다가온 가운데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공보단장이 국민들의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논평을 발표했다.
박 단장은 "26%가 넘는 경이적인 사전투표에 더해서 80%가 넘는 높은 투표율을 기대한다"며 "국정농단 세력과 부패, 기득권 세력이 쌓은 벽을 완벽하게 허물기 위해 다시 한 번 국민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제언했다.
이어 "새로운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만이 해답"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