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가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4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2.02%(80000원) 상승한 3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8만1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2017년에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전년비 매출 성장률은 2016년 17%에서 2017년 60%로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주요 성장 동력은 모바일게임과 로열티 매출"이라며 "2분기 중에 기대작 '리니지M'이 출시되면서, 2017년 모바일게임 매출액이 전년비 10배 이상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