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웰빙 선도 기업 자이글(대표이사 이진희)은 지난달 28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우량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작년 9월6일 코스닥 상장 이후 7개월 만에 이룩한 실적이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사를 △우량기업부 △벤처기업부 △중견기업부 △신성장기업부 4개 소속부와 투자주의 환기종목 등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우량기업부는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 최근 6개월 평균 1000억원 이상이면서 자본잠식이 없고 △최근 3년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평균 3% 이상이거나 순이익 평균 3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매출 평균 500억원 이상이라는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자이글은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 813억원과 ROE 16.8%을 기록했으며, 최근 3개년 평균 순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112억원, 895억원을 달성했고, 부채비율은 6.33%로서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회사 관계자는 "이번 우량기업 인정은 당사의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한국거래소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경영관리로 당사의 경영 경쟁력을 더욱 극대화해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글은 VR 기반 플랫폼·콘텐츠 기업인 메타포트 지분 15.14%(2800주)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 취득은 VR기반 헬스케어 사업 분야 플랫폼 구축·제휴 전자기기 하드웨어 개발과 신시장 추가확대를 통해 매출제품 다변화·웰빙 선도 기업으로의 회사성장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며 "신제품 발굴·매출채널 다변화 일환으로 타법인 주식 취득 또는 출자(M&A) 등을 계속해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