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위즈(095660)가 강세다. '노블레스' 지적재산권(IP) 기반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을 통한 성장 기대감이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오위즈는 전일대비 7.41% 급등한 1만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3거래일째 상승세로 오름폭은 대폭 확대됐다. 지난달 출시한 '노블레스'가 iOS와 구글 플레이에서 양호한 매출 순위를 유지하면서 기대감을 모으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노블레스는 지난 3일 기준 iOS와 구글 플레이 내 매출 순위가 각각 6위와 5위로 출시 후 하루 평균 매출액을 2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로열티와 마케팅 비용을 고려해도 20% 이상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1분기 모바일 웹보드 매출액은 9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