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R서비스 전문기업 제니엘(회장 박인주)이 한마음 행사로 무박2일 야간행군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일 제니엘 본부와 그룹사 임직원 23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발 339m 강원도 강릉 괘방산에서 전개됐다.
'동고동락 하나되는 제니엘'을 주제 삼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히 육체적 고난을 극복하는데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팀워크와 임직원들의 동기애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단합의 장이기도 했다.
이날 업무를 마친 후 강원도로 출발한 임직원들은 야간행군이라는 부담감을 떨치고 지원팀의 철저한 준비 아래 야간랜턴과 야광팔찌, 간식인 발열도시락으로 중무장한 채 행군을 시작했다. 산악훈련 과정은 괘방산부터 정동진역까지 9.4㎞구간의 강릉 산행코스다.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오후 10시부터 시작된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안전수칙 교육, 팀 구호 및 팀 깃발을 제작했다.
이후 노래방 게임 및 미로게임 등을 통해 팀워크를 알아보는 시간을 보낸 후 팀워크가 뛰어난 우수 조부터 출발을 시작했다. 전문가 안내에 따라 11시부터 행군을 시작한 후 183고지를 거쳐 여섯 시간 반을 걸어 오전 5시30분 목적지인 정동진에 도착했다.
이번 행군의 하이라이트는 정동진의 일출이었다. 정동진의 떠오르는 해돋이를 보며 모두들 약속이나 한 듯 자연스런 함성을 터뜨렸다. 마지막 순서로 모든 임직원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비전 풍선을 날리면서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인주 회장은 "야간행군이 처음이라 힘들어하는 여직원들도 있었으나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든 직원들이 완주를 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나 된 모습에 임직원들 모두와 함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울러 "철저한 준비로 아무런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우리 임직원들이 오늘과 같이 협동 단결해 올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제니엘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했다.
한편, 제니엘은 1996년 1월 창립 이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궁극적 목표 아래 HR 컨설팅, 교육 컨설팅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의료·금융·제조·유통·물류·콜센터 등 토털 아웃소싱을 영위하는 종합인재고용서비스 회사로 10여개 관계사와 1만2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