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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광주대회 개최

5월, 6월 빛고을체육관서 총 17경기 열려, 광주도시공사팀 출전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5.03 1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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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핸드볼 큰잔치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윤장현)는 5월과 6월 빛고을체육관에서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광주대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핸드볼코리아리그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서울, 의정부, 삼척, 광주 등 8개 시․도를 순회하며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5월과 6월은 광주에서 개최한다.

5월 대회는 3일부터 5일까지 여자부 2라운드와 남자부 3라운드 9경기, 6월에는 9일부터 11일까지 여자부 3라운드와 남자부 4라운드 8경기가 각각 열리게 된다. 

이 대회에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출전한다. 도시공사팀은 3일 오후 4시 대구광역시청(컬러풀대구)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5월과 6월 총 4경기를 치른다.

현재 여자부 8개팀 중 최하위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도시공사는 이번 홈경기에서 귀중한 첫 승을 따낼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주전 김수정과 정소영, 이수연 등을 주축으로, 부상에서 회복한 김예린과 김지희도 홈경기에 투입해 한층 끌어올린 경기력을 보일 전망이다.

유석진 광주도시공사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이 안정되고 팀플레이가 살아나는 등 전체적인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광주에서 개최되는 홈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 광주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주대회는 5월 어린이날 등 황금연휴에 개최돼 가족과 함께 관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전 경기는 무료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