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일 거제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 타워크레인이 무너져 6명이 숨지는 등 대형 참사가 발생한데 대해, 경남도는 2일 상황실을 설치하고 사고수습이 끝날 때까지 상황관리와 지원방법을 강구하기로 했다.
류순현 도지사 권한대행은 신속한 구조와 사후수습을 지시했으며, 40명의 소방대원과 17대의 구조차량을 지원했다.
또 경남도는 송병권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을 상황실장으로 3개반(종합상황반, 행정지원반, 재난수습반)을 구성하고 거제시 상황실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사고 수습시까지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삼성중공업과 고용노동부·경찰·거제시 등과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수습을 위해 경남도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