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액토즈소프트(052790·CEO 구오하이빈)는 관계사인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와 아이덴티티게임즈 통합 사내 e스포츠 대회 'Together Challeng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익성봉빌딩에서 개최된 'Together Challenge'는 e스포츠 게임 전문 해설자 오성균 캐스터와 인트마스터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3개사 임직원이 모두 참여했다.
경기는 현재 e스포츠 최고 인기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로 진행됐다. 예선전을 거쳐 결승전을 펼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곳은 아이덴티티게임즈의 '도봉의 아들' 팀이 우승을 차지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어 2위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수여됐고, 3위와 4위 팀에게도 각 20만원 상당의 회식비를 지급했다.
액소토소프트는 이번 사내 e스포츠 대회 'Together Challenge'에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매달 전개하는 정기적인 행사로 꾸릴 계획이다.
또 건강한 경쟁과 화합을 도모하는 e스포츠 경기를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 강화와 교류 증진을 독려하는 등 공동 목표 의식을 고취시켜 고유한 기업 문화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구오하이빈 대표는 "e스포스포츠 사업을 본격화하기 앞서 전사 직원들과 새 비전,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e스포츠에 대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한국과 중국,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지난 2월 2017년 새로운 성장동력 중 하나로 e스포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e스포츠 분야 전문가를 주요 인사로 영입하고, 사내 e스포츠 동호회 신설 및 대회 개최 등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