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소방본부는 석가탄신일과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2일부터 9일까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석가탄신일을 전·후한 2일부터 4일까지는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사찰 83곳과 문화재 등에 대한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선거일인 9일에는 화재대비시설이 취약한 16개 개표소에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하고 투표소 등에 대한 예방순찰을 실시한다.
이 기간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조·구급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