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권오광, 이하 센터)는 지난달 26일 오전 센터 교육장에서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제대군인 채용 우대기업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경근 청장을 대리해 권오광 센터장이 주관한 이번 협약식에는 △백상기업 △케이에프엔에스 △씨에이치엠 △성진시스템즈 △이화솔루션 △현장종합관리 △리드원종합관리 △빅서비스 △파트너스시스템 △아크로비엠에스 △코어씨앤씨 △청조이엔씨 △지수아이앤씨 등 13개 기업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센터는 기업이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를 상시 추천하고,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을 위해 일정직위를 할당할 수 있도록 노력해 조건에 맞는 인재를 적극 채용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건축물일반청소업 △사업시설유지관리서비스업 △경비 및 경호서비스업 △철근 및 콘크리트공사업 △경영컨설팅업 △투자자문업 등의 사업을 하는 업체로 해당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병문 빅서비스 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알게 돼 제대군인을 채용했고, 함께 일해 보니 제대군인이 책임감과 리더십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인재 채용을 확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권오광 센터장은 "제대군인이 사회 경험이 없지만, 적응력 좋고 책임감이 강하다"며 센터와 협조해 제대군인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줄 것을 바랐다.
한편, 센터는 지속적으로 협업 기업을 확대해 제대군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선사하고, 기업에는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풀을 제공해 향후 제대군인의 취업률 향상과 성공적인 사회정착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