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는 고화질(HD)급 방송회선 대비 3배 이상 빨라진 고속의 전용회선과 초고화질(UHD)용 코덱(압축장비)을 통합 제공하는 'UHD 방송전용회선 서비스'를 지난 28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UHD 방송전용회선 서비스는 고객의 방송망 특성에 따라, UHD 방송회선을 구성설계·품질확인·장비특성 확인 등을 통해 고객사 환경에 맞는 솔루션으로 고품질 UHD 방송 송출을 지원하는 UHD 전송 서비스다.
이와 관련, KT는 오는 5월 말 세계 최초 수도권 지역 지상파 UHD 본방송을 앞두고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3월29일 개소한 'UHD TV 테크니컬 센터(Technical Center)'를 통해 고객들이 UHD 방송망 품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센터의 시험 환경을 무상으로 제공 중이라고 알렸다.
이선우 KT 기업서비스본부장(상무)는 "주요 방송사가 세계 최초 UHD 방송 개시를 위해 KT와 방송 서비스 연동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KT만의 차별화된 품질 서비스와 기술력으로 완벽한 UHD 방송 송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전세계인들이 UHD 방송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KT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