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대선을 앞두고 전남 여수 소상공인 단체회장 15명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문재인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회장단은 1일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통산업 발전법 발효 등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위해 줄 사람은 문재인 후보라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대형 유통재벌들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침투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개탄하고 "문 후보가 이같은 심정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고 있어 단체 회장과 가족 등은 문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